About Toraja

Toraja의 To는 남부술라웨시에서는 “사람 또는 땅”이라는 뜻으로 불리고,  Raja는 인니어로 “왕”을 뜻합니다. 그래서 Toraja는 “King of Land”  또는 “King of Man”으로써 “본, 본가”로 지칭됩니다.


배를 타고 들어온 조상들이 남부 술라웨시의 정중앙에 위치한 토라자를 중심으로 후손이 각 지역으로 퍼져 나가 다른 지역에 뿌리 내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씨족문화가 강한 남부술라웨시에서는 각 지역마다 씨족과 족장(왕족)이 현재까지 유지되어 오고 있으며 이들 씨족의 조상들이 모두 토라자에서부터 흘러 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토라자를 “땅과 사람의 왕”이라고 불립니다.

TORAJA(토라자)의 풍습과 문화

토라자 부족의 독특한 문화가 유명한데 통코난(Tongkonan)이라는 전통가옥과 렘부 솔로(Rembu Solo)라는 독특한 장례의식이 유명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종교는 대부분은 이슬람교지만 토라자 지역의 70%이상이 크리스찬입니다. 

먼 옛날 그들의 조상이 배를 타고 토라자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으며 타고 온 배를 건축 양식으로 한 통코난(Tongkonan)이 있습니다. 

죽은 조상을 매장하지 않고 미라로 만드는 기괴한 장례풍습은 세계적으로 매우 독특한 장례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장례식 주인공인 끄르바우(물소),  죽은 조상을 형상화한 따우따우(목각인형)등이 있습니다.

토라자인의 장례문화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들의 장례문화는 고인과 가족들이 더 많은 시간을 갖고자 함이며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땅이기도 합니다.